

오리지날의 텍스타일 728무늬 소개하는것 외에, 메이드·인·재팬에 고집, 브랜드 프로듀서 와카바야시 타케시의 프로듀스의 인터뷰 등, SOU·SOU의 20년의 궤적을 엿볼수 있습니다.










초판 한정 특전으로서 「나카요시」무늬가 인쇄된 그림 엽서를 증정.
『나카요시 레이와3년』
“만개가 된 꽃이 활짝 피어 있다. 각각 개성적인 색이나 형태의 꽃이 모여 있어 싸우면서도 사이 좋게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나카요시 레이와3년』
“만개가 된 꽃이 활짝 피어 있다. 각각 개성적인 색이나 형태의 꽃이 모여 있어 싸우면서도 사이 좋게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