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 · SOU의 길 /SOU · SOU을 시작하는 계기
"제 53 화 / 유니클로"

실은 동시 진행하고있는 프로젝트가 또 있었다. 유니클로이다.
어느 때 유니클로의 MD 쪽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대략적으로 말하면 SOU/SOU 텍스타일 사용하여 스테테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우선 한 번 협의를 하는 것으로, 디자이너 쪽과 MD 쪽이 교토의 SOU·SOU에 왔다. SOU·SOU의 컨셉이나 활동, 텍스타일 디자인의 일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유니클로와 콜라보레이션이 되면 지금까지의 텍스타일 과는 조금 다르기 때문에, 기존의 고객으로부터 무엇인가 말해질지도… 받게 하기로 했다.
Steteko의 기획이 진행되는 동안 비산, 트렁크, 티셔츠 등의 아이템도 늘어나갔다. 그리고 유니클로 긴자점의 일주년 기념 기획의 이야기가 부상해 왔다. 그것은 "일본의 기념품"을 컨셉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토트 백이나 두건 외에 유니클로에서는 처음이되는 보자기도 만들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들도 SOU·SOU에서・・・이 되어 점점 아이템이 늘어나갔다. SOU·SOU의 텍스타일을 마음에 들 수 있었을까라고 생각했다.

원래 유니클로 디자이너 분들이 옛날 일본식 디자인이 아니라 "지금의 일본의 무늬"를 찾고 있으면 SOU · SOU에 도착한라고 말씀했다. 그 말이 기뻤다. 이 이야기가 일년 전부터 외국 위해 만들었어요 "Japanese pop textile design collection by SOU · SOU의"태그가 생각지도 못한 형태로 전세계에 장미 뿌려지는 일이되었다.
(다음에 계속)
"SOU · SOU의 길"이전 기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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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화 / 결의 표명 (2015-01-018)
제 4 화 / 기숙사 생활 시작 (2015-01-25)
다섯째 화 / 학생 생활 것 (2015-02-01)
· 여섯 번째 이야기 / 학교 과제 (2015-02-08)
· 일곱째 화 / 학생 생활 일 2 (2015-02-15)
· 여덟째 화 / 기숙사 생활의 이모저모 (2015-02-22)
· 아홉 번째 이야기 / 학교 과제 2 (2015-03-01)
· 제 화 / 사회인의 추억 그 1 (2015-03-08)
· 열한번째 화 / 빈티지 붐 도래 (2015-03-15)
· 제 2 화 / "진짜"를 추구 (2015-03-22)
· 열 세번째 이야기 / 그리고 NY로 (2015-03-29)
· 제 4 화 / NY의 생활 (2015-04-05)
제 15 화 / 그리운 장소 (2015-04-12)
· 열 여섯 번째 이야기 / 귀국 (2015-04-26)
· 열일곱 번째 이야기 / 매입의 추억 (2015-05-03)
· 열 여덟 번째 이야기 / 시류 (2015-05-16)
· 열 아홉 번째 이야기 / 츠지 무라 씨와의 만남 (2015-05-24)
・제20화/ 텍스타일 디자이너 와키사카 카츠지(2015-05-31)
· 스물 한 번째 이야기 / 구상과 시작 (2015-06-14)
· 제 2 화 / 전신의 우여곡절 (2015-06-21)
· 스물 세번째 이야기 / 제공 (2015-06-28)
· 제 24 화 / 인사 (2015-07-5)
· 제 15 화 / SOU · SOU (2015-07-12)
· 제 26 화 / 도쿄 점 오픈과 후 (2015-07-19)
・제27화/지하 지카타비 (2015-07-26)
· 28 번째 이야기 / SOU · SOU 버선의 탄생 (2015-08-02)
· 29 번째 이야기 / 고사 산업 (2015-08-13)
・제30화/손바느질 지카타비 (2015-08-16)
· 제 31 화 / 도쿄 점의 기적 (2015-08-23)
셋째 十니 이야기 / 다와 라야 기적 (2015-08-30)
· 제 33 화 / SOU · SOU 버선 EXHIBITION (2015-09-06)
· 서른 네번째 이야기 / 일본 문화로 평가 (2015-09-13)
· 35 번째 이야기 / 일진 고무 (2015-09-20)
· 제 36 화 / 서양에서 일본에 (2015-09-27)
・제37화/ 이세모멘 (2015-10-04)
· 38 번째 이야기 / 리뉴얼 (2015-10-11)
· 서른 아홉 번째 이야기 / SOU · SOU 직원 (2015-10-18)
제 사십 화 / SOU · SOU 작무 (2015-10-25)
· 제 41 화 / le coq sportif (2015-11-01)
제 사십 니 이야기 / 이웃의 폐점 (201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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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6 화 / 堀淵 씨 (2015-12-06)
제 47 화 / 裏寺 마치 통 (2015-12-13)
· 마흔 여덟 번째 이야기 / SOU · SOU 호테이 (2015-12-20)
제 마흔 아홉 이야기 / 도쿄 점에서 아오야마 점에 (2015-12-27)
제 오십 화 / 10th anniversary SOU · SOU 브랜드 무크 (2016-01-03)
· 제 51 화 / 전통 한 벌을 디자인하는 SOU · SOU 일 (2016-01-10)
다섯째 十니 이야기 / 거의 완성 (2016-01-17)
· 제 53 화 / 유니클로 (2016-01-24)
· 쉰 네번째 이야기 / 유니클로 ② (2016-01-31)
· 제 55 화 / 드디어 완성 (2016-02-07)
・제56화/화과자가 된 텍스타일 디자인(2016-02-14)
제 57 화 / 京旬菓 (공순 하나) (201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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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
그러고 보니, 나도 첫 SOU·SOU와의 만남은 유니클로의 히트텍이었습니다. 그 후 SOU·SOU를 알고 키코로모에 다니기 시작하고 잠시 후 그 히트텍이 SOU·SOU와의 콜라보레이션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당시에 구입 한 히트 텍 2 매 가치도 SOU · SOU와의 합작 디자인의 것이 었습니다.
그것보다 더 전부터 코라되어군요. 보자기까지 있었다고!
anzai 님
댓글 감사합니다.
SOU · SOU 것을 모르는 사람이 집어 주실 수 유니클로와 콜라보레이션 좋은 곳입니다. 뜻밖에 그 후에 SOU · SOU에 와서하실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이상 중 이상입니다 (웃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