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SOU 로가는 길 /SOU・SOU를 시작하는 계기
“제37화/이세 이세모멘”

이세모멘은 다소 어려웠다.
생각에 물들지 않는 것이다.
手初め 50 반 염색 보니 그중 35 반 염색 불량 (B 반)된다는 상태였다.
또한 직물에도 오리 상처가 매우 많았다. 게다가 직물의 횡사가 비스듬히 하고 있는 등등. .
현재 일반적으로 유통되고있는 원단을 기반으로 생각하면 문제 투성이였다.
그러나 어느 때가 깨달았다. "이것이 이 이세모멘 "이다.
장인은 옛날 방식을 아무것도 바꾸지 않고 그냥 짜고있을뿐.
직기는 지금의 도요타가 목구멍에서 손이 나올 정도 탐내는 100 년 전 도요타 식 직기. 무려 현역이다.
이세모멘 현대의 가치기준으로 끌어올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를 현대에서 어떻게 살릴까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다행히 염색 공장 씨의 노력도 염색에 대해서는 반년 후쯤 대체로 제대로 잘되어 있었다.
오리에 관한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100 년 전 직기가 지금도 현역으로 일하고있는 것으로 이미 기적이다.
짠 상처가 나오면 그만큼 덤달라고하면 좋다.
도요타 식 직기이 만들어내는 약간 짠 상처는 밥에서 말하는 "누룽지"라고 생각하게 해 보았다.
그 무렵의 우스이씨의 고민은, 매출, 후계자, 기계의 노후화 등 여러가지 있었다고 이세모멘 하지만, 그 이유의 하나로 이세면의 지명도가 낮다는 것이 있었다.
확실히 이세모멘은 나도 몰랐고, 주변의 아무도 몰랐다.
우스 이씨의 말에 따르면, 지역 주민 (극단적 인 이야기, 동네 사람들조차)도 모르는 것이라고한다.
아무리 좋은 물건을 만들어도 여기까지 아무도 모르면 의미가 없다 ···.
SOU・SOU 이세모멘 이라는 가게명은, 그런 것으로부터 명명했다.
가게 이름으로 해 버리면, 만약 무언가 미디어의 취재를 받았을 때에 「이세모멘」라는 이름이 표에 나온다.
비록 숍 소개 만의 작은 기사에서도 이세모멘 면화라는 문자가 표기된다.
그렇게 조금씩이라도 계몽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사진은 당시 야마다 세츠코 씨에게받은 책 1 페이지
"현대와의 만남을 기다리고있는 전통 기술"

나에게는 「SOU・SOU 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던 전통의 기술」이라고 읽을 수 있었다.
(다음에 계속)
『SOU・SOU 에의 길』 이전의 기사 일람
· 첫번째 이야기 / 30 년전의 이야기 (2015-01-04)
제 2 화 / 도쿄에 동경 (2015-01-11)
셋째 화 / 결의 표명 (2015-01-018)
제 4 화 / 기숙사 생활 시작 (2015-01-25)
다섯째 화 / 학생 생활 것 (2015-02-01)
· 여섯 번째 이야기 / 학교 과제 (2015-02-08)
· 일곱째 화 / 학생 생활 일 2 (2015-02-15)
· 여덟째 화 / 기숙사 생활의 이모저모 (2015-02-22)
· 아홉 번째 이야기 / 학교 과제 2 (2015-03-01)
· 제 화 / 사회인의 추억 그 1 (2015-03-08)
· 열한번째 화 / 빈티지 붐 도래 (2015-03-15)
· 제 2 화 / "진짜"를 추구 (2015-03-22)
· 열 세번째 이야기 / 그리고 NY로 (2015-03-29)
· 제 4 화 / NY의 생활 (2015-04-05)
제 15 화 / 그리운 장소 (2015-04-12)
· 열 여섯 번째 이야기 / 귀국 (2015-04-26)
· 열일곱 번째 이야기 / 매입의 추억 (2015-05-03)
· 열 여덟 번째 이야기 / 시류 (2015-05-16)
· 열 아홉 번째 이야기 / 츠지 무라 씨와의 만남 (2015-05-24)
・제20화/ 텍스타일 디자이너 와키사카 카츠지(2015-05-31)
· 스물 한 번째 이야기 / 구상과 시작 (2015-06-14)
· 제 2 화 / 전신의 우여곡절 (2015-06-21)
· 스물 세번째 이야기 / 제공 (2015-06-28)
· 제 24 화 / 인사 (2015-07-5)
・제25화/ SOU・SOU (2015-07-12)
· 제 26 화 / 도쿄 점 오픈과 후 (2015-07-19)
・제27화/지하 지카타비 (2015-07-26)
・제28화/ SOU・SOU 버선의 탄생(2015-08-02)
· 29 번째 이야기 / 고사 산업 (2015-08-13)
・제30화/손바느질 지카타비 (2015-08-16)
· 제 31 화 / 도쿄 점의 기적 (2015-08-23)
셋째 十니 이야기 / 다와 라야 기적 (2015-08-30)
・제33화/ SOU・SOU 버선 EXHIBITION(2015-09-06)
· 서른 네번째 이야기 / 일본 문화로 평가 (2015-09-13)
· 35 번째 이야기 / 일진 고무 (2015-09-20)
· 제 36 화 / 서양에서 일본에 (2015-09-27)
・제37화/이세 이세모멘 (2015-10-04)
· 38 번째 이야기 / 리뉴얼 (2015-10-11)
・제39화/ SOU・SOU의 스탭(2015-10-18)
・제40화/ SOU・SOU 작무의(2015-10-25)
· 제 41 화 / le coq sportif (2015-11-01)
제 사십 니 이야기 / 이웃의 폐점 (2015-11-08)
・제43화/ 와라베기 오픈(2015-11-15)
· 마흔 네번째 이야기 / 인연의 여자 (2015-11-22)
· 넷째 15 화 / 이어지는 인연 (2015-11-29)
· 제 46 화 / 堀淵 씨 (2015-12-06)
제 47 화 / 裏寺 마치 통 (2015-12-13)
・제48화/ SOU・SOU 천 부대(2015-12-20)
제 마흔 아홉 이야기 / 도쿄 점에서 아오야마 점에 (2015-12-27)
・제50화/10th anniversary SOU・SOU 브랜드 무크(2016-01-03)
・제51화/전통의 계속을 디자인하는 SOU・SOU의 일(2016-01-10)
다섯째 十니 이야기 / 거의 완성 (2016-01-17)
· 제 53 화 / 유니클로 (2016-01-24)
· 쉰 네번째 이야기 / 유니클로 ② (2016-01-31)
· 제 55 화 / 드디어 완성 (2016-02-07)
・제56화/화과자가 된 텍스타일 디자인(2016-02-14)
제 57 화 / 京旬菓 (공순 하나) (2016-02-21)
· 58 번째 이야기 / 호테이의 이전 및 염색하고 OPEN (2016-03-06)
・제59화/ SOU・SOU 재가마(2016-03-20)
・제60화/ SOU・SOU×와코루 (2016-04-17)
· 61 번째 이야기 / 키얀 (2016-05-08)
· 여섯째 十니 이야기 / 타바타 물수건 (2016-06-12)
제 2 화 / 도쿄에 동경 (2015-01-11)
셋째 화 / 결의 표명 (2015-01-018)
제 4 화 / 기숙사 생활 시작 (2015-01-25)
다섯째 화 / 학생 생활 것 (2015-02-01)
· 여섯 번째 이야기 / 학교 과제 (2015-02-08)
· 일곱째 화 / 학생 생활 일 2 (2015-02-15)
· 여덟째 화 / 기숙사 생활의 이모저모 (2015-02-22)
· 아홉 번째 이야기 / 학교 과제 2 (2015-03-01)
· 제 화 / 사회인의 추억 그 1 (2015-03-08)
· 열한번째 화 / 빈티지 붐 도래 (2015-03-15)
· 제 2 화 / "진짜"를 추구 (2015-03-22)
· 열 세번째 이야기 / 그리고 NY로 (2015-03-29)
· 제 4 화 / NY의 생활 (2015-04-05)
제 15 화 / 그리운 장소 (2015-04-12)
· 열 여섯 번째 이야기 / 귀국 (2015-04-26)
· 열일곱 번째 이야기 / 매입의 추억 (2015-05-03)
· 열 여덟 번째 이야기 / 시류 (2015-05-16)
· 열 아홉 번째 이야기 / 츠지 무라 씨와의 만남 (2015-05-24)
・제20화/ 텍스타일 디자이너 와키사카 카츠지(2015-05-31)
· 스물 한 번째 이야기 / 구상과 시작 (2015-06-14)
· 제 2 화 / 전신의 우여곡절 (2015-06-21)
· 스물 세번째 이야기 / 제공 (2015-06-28)
· 제 24 화 / 인사 (2015-07-5)
・제25화/ SOU・SOU (2015-07-12)
· 제 26 화 / 도쿄 점 오픈과 후 (2015-07-19)
・제27화/지하 지카타비 (2015-07-26)
・제28화/ SOU・SOU 버선의 탄생(2015-08-02)
· 29 번째 이야기 / 고사 산업 (2015-08-13)
・제30화/손바느질 지카타비 (2015-08-16)
· 제 31 화 / 도쿄 점의 기적 (2015-08-23)
셋째 十니 이야기 / 다와 라야 기적 (2015-08-30)
・제33화/ SOU・SOU 버선 EXHIBITION(2015-09-06)
· 서른 네번째 이야기 / 일본 문화로 평가 (2015-09-13)
· 35 번째 이야기 / 일진 고무 (2015-09-20)
· 제 36 화 / 서양에서 일본에 (2015-09-27)
・제37화/이세 이세모멘 (2015-10-04)
· 38 번째 이야기 / 리뉴얼 (2015-10-11)
・제39화/ SOU・SOU의 스탭(2015-10-18)
・제40화/ SOU・SOU 작무의(2015-10-25)
· 제 41 화 / le coq sportif (2015-11-01)
제 사십 니 이야기 / 이웃의 폐점 (2015-11-08)
・제43화/ 와라베기 오픈(2015-11-15)
· 마흔 네번째 이야기 / 인연의 여자 (2015-11-22)
· 넷째 15 화 / 이어지는 인연 (2015-11-29)
· 제 46 화 / 堀淵 씨 (2015-12-06)
제 47 화 / 裏寺 마치 통 (2015-12-13)
・제48화/ SOU・SOU 천 부대(2015-12-20)
제 마흔 아홉 이야기 / 도쿄 점에서 아오야마 점에 (2015-12-27)
・제50화/10th anniversary SOU・SOU 브랜드 무크(2016-01-03)
・제51화/전통의 계속을 디자인하는 SOU・SOU의 일(2016-01-10)
다섯째 十니 이야기 / 거의 완성 (2016-01-17)
· 제 53 화 / 유니클로 (2016-01-24)
· 쉰 네번째 이야기 / 유니클로 ② (2016-01-31)
· 제 55 화 / 드디어 완성 (2016-02-07)
・제56화/화과자가 된 텍스타일 디자인(2016-02-14)
제 57 화 / 京旬菓 (공순 하나) (2016-02-21)
· 58 번째 이야기 / 호테이의 이전 및 염색하고 OPEN (2016-03-06)
・제59화/ SOU・SOU 재가마(2016-03-20)
・제60화/ SOU・SOU×와코루 (2016-04-17)
· 61 번째 이야기 / 키얀 (2016-05-08)
· 여섯째 十니 이야기 / 타바타 물수건 (2016-06-12)

2 개의 댓글
나의 SOU・SOU 와의 만남은, 이세모멘 목화로부터였습니다.
이세면의 무릎에 살고 있습니다만, 이세모멘에서 보는 이 이세모멘은, 줄무늬 격자의 무늬군요.
그래서, SOU・SOU 텍스타일의 팝인 이세 목화 이세모멘 만남은 충격이었습니다.
목 권의 무늬와 옷감, 키코로모, 버선 등 텍스타일 겸비하는 것만으로 텐션 오릅니다.
SOU・SOU 와 이세모멘의 만남이 없으면, 지금의 나의 일상 둘러싸여 있는 것,과의 만남도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앞으로도 SOU・SOU 통해 일본의 일상생활로 이어지는 전통의 「좋은 곳」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야 하 님
댓글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이세모멘 일상에서 사용해 주셔서 기쁩니다. 보람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