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SOU 로가는 길 /SOU・SOU를 시작하는 계기
"제 36 화 / 서양에서 일본에"
전에도 썼지 만, 나는 이전 빈티지 청바지 마니아였다.
그 무렵은 Levis501XX이 있으면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잠시 후, 빈티지 청바지 떨어져했지만, 청바지 자체는 좋아했기 때문에에서 여러 브랜드의 물건을 잘 입고 있었다.
SOU・SOU 버선을 만들었을 때도 처음에는 청바지에 맞게 신고 있었다.
접객 때에도 "지하 지카타비은 청바지에 맞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있을 때 깨달았다.
"의류 관계라면 어떤 점원도 말하는 대사 다, 이것은 ..."
운동화 가게와 가죽 신발, 샌들 등 신발 가게의 점원 자켓 물론, 셔츠, 스웨터, 재킷, 가죽 장 etc 모든 아이템을 접객 할 때 점원이 입으로하는 것이 "청바지에 맞아요!"다.
모두가 그 대사를 상 투구하고있다.
"손님 싫증 나게있는 함정 .."
그것을 깨달은 날부터 나는 접객 "청바지에 적합 해요"라고 말을 멈췄다.
그리고, SOU・SOU (콜라보를 제외한다)에서는, 청바지등의 아메리칸 캐주얼 웨어를 만드는 것을 멈추고, 역시 지카타비에 정말 맞는 의류를 만들어 가려고 결정했다.
그 당시 아직 일본 옷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앞으로 화장을 피해 갈 수는 없다"라고 각오했다.
그리고 시작으로 데님을 사용하여 옷도 만들어 보았다.
(지금은 어디에서라도하고있는 베타 인 방법이지만 ..)
또한 헤링본 능직, 루프 염색 얼룩 실 데님 히코리 스트라이프 등 오카야마 산 원단을 사용하여 빈티지 테이스트 가득하고 있었다.
그 때 곁에있어 주신 것이 무로마치의 이단아 오복 계의 피코 수 모리타 모토코 씨였다.
(SOU・SOU 스탭과 함께 TV 출연했을 때의 모리타 토모코씨)
나는 기모노 지식 제로 였지만, 모리타 씨와 이야기를하고 있다고 재미 있었다.
모리타 씨는 가르 송 등의 모드 옷을 사랑했지만 어느 날 기모노의 재미에 눈을 떠 푹 빠진 그렇게.
기모노를 일상에서 즐겨 입고 있다는 시점에서 포목 업계 사람들은 이미 빛이 달랐다.
그런 이유로, 모리타 씨와 함께 기모노와 주변 용품을 즐기면서 만들었다.
어느 날, 와키사카씨가 도쿄 생활연구소의 디렉터 야마다 세츠코씨라는 여성을 SOU・SOU에 데려왔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고 나서, 드디어 데님으로 만든 기모노의 시제품을 보여줬다. 그러면
「이런 것을 만들면, 당신 이세모멘 알고 있어? 굉장히 좋다. 소개 할게」
라고 그 자리에서 휴대폰을 꺼내 전화를했다.
「만약 우스이씨, 야마다입니다. 지금 교토에 있는데, 재미있는 것을 만들고 있는 SOU・SOU 라는 회사가 있는 거야. 와카바야시씨라고 하는 사람인데 조금 만나 보면?
라는 이유로 미에현 쓰시에 나가게 되어 이세모멘와 만났다.
"이것은 좋다!"직관적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이야기를 듣고 있는 동안에 이세모멘는 남겨두면 안 되는 전통이라고 생각해, 그때까지 기획하고 있던 데님의 기모노를 모두 중지해, 이세모멘로 전환했다.
(다음에 계속)
제 2 화 / 도쿄에 동경 (2015-01-11)
셋째 화 / 결의 표명 (2015-01-018)
제 4 화 / 기숙사 생활 시작 (2015-01-25)
다섯째 화 / 학생 생활 것 (2015-02-01)
· 여섯 번째 이야기 / 학교 과제 (2015-02-08)
· 일곱째 화 / 학생 생활 일 2 (2015-02-15)
· 여덟째 화 / 기숙사 생활의 이모저모 (2015-02-22)
· 아홉 번째 이야기 / 학교 과제 2 (2015-03-01)
· 제 화 / 사회인의 추억 그 1 (2015-03-08)
· 열한번째 화 / 빈티지 붐 도래 (2015-03-15)
· 제 2 화 / "진짜"를 추구 (2015-03-22)
· 열 세번째 이야기 / 그리고 NY로 (2015-03-29)
· 제 4 화 / NY의 생활 (2015-04-05)
제 15 화 / 그리운 장소 (2015-04-12)
· 열 여섯 번째 이야기 / 귀국 (2015-04-26)
· 열일곱 번째 이야기 / 매입의 추억 (2015-05-03)
· 열 여덟 번째 이야기 / 시류 (2015-05-16)
· 열 아홉 번째 이야기 / 츠지 무라 씨와의 만남 (2015-05-24)
・제20화/ 텍스타일 디자이너 와키사카 카츠지(2015-05-31)
· 스물 한 번째 이야기 / 구상과 시작 (2015-06-14)
· 제 2 화 / 전신의 우여곡절 (2015-06-21)
· 스물 세번째 이야기 / 제공 (2015-06-28)
· 제 24 화 / 인사 (2015-07-5)
・제25화/ SOU・SOU (2015-07-12)
· 제 26 화 / 도쿄 점 오픈과 후 (2015-07-19)
・제27화/지하 지카타비 (2015-07-26)
・제28화/ SOU・SOU 버선의 탄생(2015-08-02)
· 29 번째 이야기 / 고사 산업 (2015-08-13)
・제30화/손바느질 지카타비 (2015-08-16)
· 제 31 화 / 도쿄 점의 기적 (2015-08-23)
셋째 十니 이야기 / 다와 라야 기적 (2015-08-30)
・제33화/ SOU・SOU 버선 EXHIBITION(2015-09-06)
· 서른 네번째 이야기 / 일본 문화로 평가 (2015-09-13)
· 35 번째 이야기 / 일진 고무 (2015-09-20)
· 제 36 화 / 서양에서 일본에 (2015-09-27)
・제37화/이세 이세모멘 (2015-10-04)
· 38 번째 이야기 / 리뉴얼 (2015-10-11)
・제39화/ SOU・SOU의 스탭(2015-10-18)
・제40화/ SOU・SOU 작무의(2015-10-25)
· 제 41 화 / le coq sportif (2015-11-01)
제 사십 니 이야기 / 이웃의 폐점 (2015-11-08)
・제43화/ 와라베기 오픈(2015-11-15)
· 마흔 네번째 이야기 / 인연의 여자 (2015-11-22)
· 넷째 15 화 / 이어지는 인연 (2015-11-29)
· 제 46 화 / 堀淵 씨 (2015-12-06)
제 47 화 / 裏寺 마치 통 (2015-12-13)
・제48화/ SOU・SOU 천 부대(2015-12-20)
제 마흔 아홉 이야기 / 도쿄 점에서 아오야마 점에 (2015-12-27)
・제50화/10th anniversary SOU・SOU 브랜드 무크(2016-01-03)
・제51화/전통의 계속을 디자인하는 SOU・SOU의 일(2016-01-10)
다섯째 十니 이야기 / 거의 완성 (2016-01-17)
· 제 53 화 / 유니클로 (2016-01-24)
· 쉰 네번째 이야기 / 유니클로 ② (2016-01-31)
· 제 55 화 / 드디어 완성 (2016-02-07)
・제56화/화과자가 된 텍스타일 디자인(2016-02-14)
제 57 화 / 京旬菓 (공순 하나) (2016-02-21)
· 58 번째 이야기 / 호테이의 이전 및 염색하고 OPEN (2016-03-06)
・제59화/ SOU・SOU 재가마(2016-03-20)
・제60화/ SOU・SOU×와코루 (2016-04-17)
· 61 번째 이야기 / 키얀 (2016-05-08)
· 여섯째 十니 이야기 / 타바타 물수건 (2016-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