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 · SOU의 길 /SOU · SOU을 시작하는 계기
"서른 네번째 이야기 / 일본 문화로 평가"
NEW YORK에서의 전시회는 결과적으로 150 만엔의 적자 였지만, 아주 좋은 경험이되었다.
그 타이밍을 놓치면 반드시 또 못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운동화가 아닌 지하 지카타비 팔면서 나는 대단한 도파민이 나왔다.
조금 다른에서는 맛볼 수없는 느낌이었다.
귀국 후에는 도쿄 · 교토에서 전시회를 가졌다.
(도쿄에서 전시회의 모습)
(교토에서 전시회의 모습)
나는 이때부터 SOU · SOU는 우선 일본 국내에서의 평가를 중요시해야한다고 느끼고 있었다.
서양풍의 옷을 만들고 있다면 서양인에게 보고 평가를 받으면 좋지만, 일본의 문화적인 신발인 지카타비 이라면 일본인의 평가가 중요하다.
초밥에 비유 해 보자.
외국인 우케 있지만 일본인에게는 전혀 우케 없다 "SOU · SOU 스시 '라는 가게가 있었다고하면 들어가고 싶은 것일까.
분명 외형뿐만 일본 같아서 한 거짓말 같은 피그 스 시집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틀림 없다.
이번에는 프랑스 요리에 비유 해 보자.
외국인 우케 있지만 일본인에게는 전혀 우케 없다 SOU · SOU 프렌치.
이 경우 혹시 일본인이 모르는뿐, 실은 본고장의 맛 인지도 모른다 ···.
극단적이지만 같은 평가에서도 만드는 것에 의해 이러한 차이가있다.
그러고 보니 교토의 전통 요정은 유럽 타이어 업체의 별 등급을 거부 한 가게가 많이 있었다.
이 경우 "오타쿠들에게는 진짜도의 장점은 알 まへん 잖아"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70 년대 이후 패션 브랜드는 파리 컬렉션을 최고봉으로 모시고왔다.
그 역시 서양을 뿌리로 한 옷 만들기를하기 때문이다.
그 증거로, 모델은 반드시 외국인를 사용한다.
"새로운 일본 문화의 창조 '컨셉의 SOU · SOU는"외국에서의 평가가 아니라 일본의 평가가 중요하다 "는 결론에 자연스럽게 도착한.
일본의 일반 대중의지지를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멋집.
이렇게 생각하게되고 나서는 "파리에서 이렇게 우케 했죠 일본의 여러분! 대단하죠!"라고 말하는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을 오래라고 느끼고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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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째 화 / 학생 생활 일 2 (2015-02-15)
· 여덟째 화 / 기숙사 생활의 이모저모 (2015-02-22)
· 아홉 번째 이야기 / 학교 과제 2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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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 화 / 그리운 장소 (20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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