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SOU 로가는 길 /SOU・SOU를 시작하는 계기
"제 2 화 / 전신의 우여곡절"
teems design shop이란, 인테리어 용품을 중심으로 취급하고 있었다.
오리지널 텍스타일 타월, 쿠션 외에도 레코드 가방, CD 가방, 디자인 가전, 임스 잡화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그 츠지 무라 씨가 5F짜리 빌딩을 사는 것이되고, 그 빌딩에 뭔가 하자는 얘기가됐다.
1층에 일본식 가게, 2층에 teems design shop, 3층에 인테리어 숍, 4층이 츠지무라 쿠신 디자인 사무소, 5층이 카페. 난토나쿠 이런 계획이었던 생각이 든다.
1F 매장에서 사용 가구와 직원의 유니폼은 위층에서 팔고 있다는 설정에서 건물 전체가 하나의 새로운 일본의 세계관을 가진 것이었다.
사실이 계획은 도쿄의 아오야마에서 할 생각이었다. 아오야마에있는 계획의 유니 마트 신축 빌딩으로, 의식주를 제안하는 가게를 나와 츠지 무라 씨와 기온 리코루디의 소유자의 마시로 씨의 3 명이 공동 경영 할 계획이었다.
보통 임차인은 임대료가 정해져있는 것이지만, 유니 마트의 경우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집세도 여기에서 제시한다는 자세였다.
그것을 종합적으로보고, 유니 마트 측이 누구에게 빌려주 는가를 결정한다. 우리의 계획은 상대방의 사장으로 매우 마음에 들어 줄 만 제시 한 임대료 (500 만원)이 쌌기 때문에 최종 심사에서 떨어진이 계획은 없어졌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 보면 무모한 계획이었다 생각이 든다. 당시 teems design은 제대로 의류 생산을 한 적이 없었다. 대체로하여 생산 직업도 없었다.
만약 그 계획이 다니고 있으면, 지금 쯤 어떻게되어 있었는지 -라고 생각한다. 이것도 추이했던 것이다.
마 그리하여 아오야마의 계획을 츠지 무라 씨의 빌딩으로 밀어 나가기로했지만 우여곡절 있고 결국이 계획은 크게 달라졌으며 1F · 2F는 아무 말도 듣기가 들어가게 했다.
우리집은 3F입니다 츠지 무라 씨의 사무소 4F, 5F에는 당시 시부야에서 인기있는 일본식 카페 "유소시"가 들어가게되었다.
이 열기는 나 자신 놀랐다.
이때 가게 이름은 teems design + moonbalance되었다. moonbalance와 츠지 무라 씨의 회사 이름이다. 내 회사와 츠지 무라 씨의 사명을 더한 뿐이다.
옷 있으며 잡화 있습니다 츠지 무라 씨의 가구의 독특한 구색이었다. 제품의 통일감은별로 없었지만 독창적이었다.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판다는 자세는 지방의 한 가게에서는 좀처럼 할 수있는 것은 아니다.
2006년 6월 21일. 이 가게가 나중에 SOU・SOU 가되어 간다.
(다음에 계속)
제 2 화 / 도쿄에 동경 (2015-01-11)
셋째 화 / 결의 표명 (2015-01-018)
제 4 화 / 기숙사 생활 시작 (2015-01-25)
다섯째 화 / 학생 생활 것 (2015-02-01)
· 여섯 번째 이야기 / 학교 과제 (2015-02-08)
· 일곱째 화 / 학생 생활 일 2 (2015-02-15)
· 여덟째 화 / 기숙사 생활의 이모저모 (2015-02-22)
· 아홉 번째 이야기 / 학교 과제 2 (2015-03-01)
· 제 화 / 사회인의 추억 그 1 (2015-03-08)
· 열한번째 화 / 빈티지 붐 도래 (2015-03-15)
· 제 2 화 / "진짜"를 추구 (2015-03-22)
· 열 세번째 이야기 / 그리고 NY로 (2015-03-29)
· 제 4 화 / NY의 생활 (2015-04-05)
제 15 화 / 그리운 장소 (2015-04-12)
· 열 여섯 번째 이야기 / 귀국 (2015-04-26)
· 열일곱 번째 이야기 / 매입의 추억 (2015-05-03)
· 열 여덟 번째 이야기 / 시류 (2015-05-16)
· 열 아홉 번째 이야기 / 츠지 무라 씨와의 만남 (2015-05-24)
・제20화/ 텍스타일 디자이너 와키사카 카츠지(2015-05-31)
· 스물 한 번째 이야기 / 구상과 시작 (2015-06-14)
· 제 2 화 / 전신의 우여곡절 (2015-06-21)
· 스물 세번째 이야기 / 제공 (2015-06-28)
· 제 24 화 / 인사 (2015-07-5)
・제25화/ SOU・SOU (2015-07-12)
· 제 26 화 / 도쿄 점 오픈과 후 (2015-07-19)
・제27화/지하 지카타비 (2015-07-26)
・제28화/ SOU・SOU 버선의 탄생(2015-08-02)
· 29 번째 이야기 / 고사 산업 (2015-08-13)
・제30화/손바느질 지카타비 (2015-08-16)
· 제 31 화 / 도쿄 점의 기적 (2015-08-23)
셋째 十니 이야기 / 다와 라야 기적 (2015-08-30)
・제33화/ SOU・SOU 버선 EXHIBITION(2015-09-06)
· 서른 네번째 이야기 / 일본 문화로 평가 (2015-09-13)
· 35 번째 이야기 / 일진 고무 (2015-09-20)
· 제 36 화 / 서양에서 일본에 (2015-09-27)
・제37화/이세 이세모멘 (2015-10-04)
· 38 번째 이야기 / 리뉴얼 (2015-10-11)
・제39화/ SOU・SOU의 스탭(2015-10-18)
・제40화/ SOU・SOU 작무의(2015-10-25)
· 제 41 화 / le coq sportif (2015-11-01)
제 사십 니 이야기 / 이웃의 폐점 (2015-11-08)
・제43화/ 와라베기 오픈(2015-11-15)
· 마흔 네번째 이야기 / 인연의 여자 (2015-11-22)
· 넷째 15 화 / 이어지는 인연 (2015-11-29)
· 제 46 화 / 堀淵 씨 (2015-12-06)
제 47 화 / 裏寺 마치 통 (2015-12-13)
・제48화/ SOU・SOU 천 부대(2015-12-20)
제 마흔 아홉 이야기 / 도쿄 점에서 아오야마 점에 (2015-12-27)
・제50화/10th anniversary SOU・SOU 브랜드 무크(2016-01-03)
・제51화/전통의 계속을 디자인하는 SOU・SOU의 일(2016-01-10)
다섯째 十니 이야기 / 거의 완성 (2016-01-17)
· 제 53 화 / 유니클로 (2016-01-24)
· 쉰 네번째 이야기 / 유니클로 ② (2016-01-31)
· 제 55 화 / 드디어 완성 (2016-02-07)
・제56화/화과자가 된 텍스타일 디자인(2016-02-14)
제 57 화 / 京旬菓 (공순 하나) (2016-02-21)
· 58 번째 이야기 / 호테이의 이전 및 염색하고 OPEN (2016-03-06)
・제59화/ SOU・SOU 재가마(2016-03-20)
・제60화/ SOU・SOU×와코루 (2016-04-17)
· 61 번째 이야기 / 키얀 (2016-05-08)
· 여섯째 十니 이야기 / 타바타 물수건 (201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