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 · SOU 일기 /직원이 제공하는 일기
“냥./나카지마 케이토”
교토 문화 박물관에서 개최중인 '만약 고양이전'.
~고양이가 사람이라면, 사람이 고양이라면~
바로 갔다갔습니다 ♪
에도 시대 말기를 대표하는 우키요에 에이카의 우타가와 쿠니요시를 주축으로
고양이를 의인화한 작품이나, 반대로 사람을 고양이에 의고양이화한 희화가 많이 소개 되고 있어
고양이를 좋아하기에는 견딜 수없는 전시회입니다.
또, 고양이 이외의 의인화 표현도 있어, 꽤 재미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왼쪽은 카츠시카 호쿠사이의 「호쿠사이 만화」 중에서도 다양한 그림사에게 전용되는 인기의 이미지답게
오른쪽은 가가와 쿠니요시의 제자인 요시하루의 작품입니다.
이런 견 비교도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또, 개인적으로 제일 놀란 것은, 이쪽.
가가와 쿠니요시 : 심학 마사에 득
뭐라고 쓰는가 하면
모든 것을
응생각해
진심으로 몸을 잡는다
자세한 설명은 할애하겠습니다만
"Nyantomo (= 아무것도)"는 쿠니 요시도 고양이를 사용한다고 놀랐습니다!
그리고 이쪽에도.
아시하라 고쿠 나오 : 신판 고양이 스모 만들기
4 가랑이 이름이 '냐고가봉'
무심코 쿵 웃어 버립니다.
볼거리는 아직 끝이 없습니다.
가가와 쿠니요시 : 유행 고양이의 곡집 안의 한 사람(한마리?).
아시겠습니까 상하
하카마의 무늬가 육구! 귀여운!
화가들의 고양이에 대한 총애와 장난기가 가득한 전람회였습니다.
회장에서 판매하고 있던 육구 구미 되는 것을 얻은 나는
귀가 후, 실물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외형도 물론, 식감이 재현성 높았습니다!
그리고 SOU · SOU의 말이라면 →여기
그리고 →여기도.
발견하면 데리고 돌아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