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SOU 일기 /직원이 제공하는 일기
"백화점 이상 / 야마모토 요헤이"
"뉴욕 버그 도프 마법의 백화점"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뉴욕 5 번가에있는 세계 제일이라고 불리는 백화점
"버그 도프 굿맨 '이란?
라는 설명과 같은 영화.
내용은 대략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모르는 재미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
뭐 그다지 놀라운 것이 아니라 영화는 끝났습니다.
그렇지만 디스플레이의 고집과
아메리칸 드림의 이야기 등
역시 엔터테인먼트을 느껴보고있어 위해졌습니다.
존 레논이 1 박 2 억 이상의 쇼핑을 한 이야기도 과연라는 느낌입니다.
백화점의 이상형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느끼는 현재 일본의 백화점의 대부분은
어디를 봐도 같은 얼굴로 밖에 보이지 않고, 브랜드 가치가 희석하고있는 것은 아닌지라고 생각합니다.
더 개를 강조하여 백화점의 강점을 내세우는 '힘'있는 백화점이 증가줬으면 좋겠다라는 희망이 있습니다.
참고로 원제는
"Scatter My Ashes to Bergdorf 's (나의 재를 버그 도프에 뿌려)"
여기를 그대로 일본 타이틀로해도 좋았는데 생각합니다.
최근 자주 영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