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SOU 일기 /직원이 제공하는 일기
"다음달에는 경로의 날"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SOU・SOU 일기,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첫날부터 개인적인 일로 미안하지만,
다음 달의 일을 생각하고 경로의 날이 있었으므로, 무엇을 주자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작년의 아버지의 날에는 도자기 나막신 재작년에는 부채를 선물했습니다.
나막신 잘 신고주고 있는데, 부채는 지금의 손상에서의 것
장롱 속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진이 그 도자기 나막신과부채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을 주고 상하?
참고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